종합건축 - 건축자료 및 여러형태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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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생활을 접고 낙향한 노부부는 고민이 생겼다.
주말이나 공휴일 자녀들이 방문을 하면 그들의 잠자리가
따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고민끝에 이층형 소형주택을 장만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렇게 주말이나 공휴일 자녀나 지인이 찾아와
하룻밤 묵게되면 잠자리에 관하여 고민을 하게되는데
다락보다는 독립된 이층 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평소에는 창고로 사용할 수도 있고 다용도실, 여러모로 편리하다.
이층이 있는 소형주택을 소개 합니다.
↑ 별도의 현관이 있고 이층에 데크도 따로 있습니다.
↑ 도시에서 자녀가 찾아와도 잠자리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내부에 등받이 루바로 마감을 했습니다.
↑ 앞에 보이는 곳에 씽크대를 설치하면 됩니다.
↑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우천시를 대비하여 계단을 실내에 설치하였습니다.
↑ 창문의 모습입니다.
↑ 단열을 대비하여 이중창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 이층으로 오르는 계단 입니다.
↑ 이층의 방입니다. 이렇게 이층에 별도의 방이 있어 자녀나 지인이 왔을 때
하룻밤 보내기에 아주 좋습니다.
↑ 이층에는 데크도 있어 전망도 좋은 집입니다.
↑ 건물 내부에 계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 카메라를 위에서 비스듬하게 촬영을 했습니다.
↑ 우천시 신발을 벗어놓기 좋게 현관을 따로 제작해 놓았습니다.
언제든지 이런 집이 필요하시면 전화부탁합니다.
성의껏 제작해 드리겠습니다.
☎ 010-3200-63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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