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느 여자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할머니, 어머니, 본인 세식구가 살려면 몇평형 집이 필요하냐는
질문이었습니다. 물론 집이야 넉넉하고 큰집이면 좋겠지만
세식구가 살기에는 약 15평 정도의 규모의 집이면 적당한 크기의
집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도시에서 자녀를 키우고 낙향하는 집, 그렇게 클 필요가 있을까요?
크면 클수록 나중에 자녀에게 짐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부부만 살기에 충분한 아래의 이동식주택도 생각해 볼만 합니다.
본인 사후 이동식주택을 처분하면 자녀에게는 나대지만 물려주니
부담이 되지 않겠지요. 경제적으로도 이득이 되고요.
이동식농막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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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밭이나 과수원등 낙향지에 갖다놓고 집같이 사용이 가능한 이동식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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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에서 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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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다락이 있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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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농막이라 어느 제품이나 다락의 크기는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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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바처리한 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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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크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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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변기, 세면대, 순간온수기등 기본시설을 갖추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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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바닥 타일입니다.
화장실 바닥과 벽면은 습기에 강한 제품을 사용하여
언제나 상쾌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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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온수기의 설치로 샤워시 언제나 따뜻한 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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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바처리한 천정입니다.
루바로 천정을 처리하여 나무의 질을 살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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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락용 사다리 하단부는 옵션에 따라 수납장 처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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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문 입니다.

이동식농막의 설치를 위한 상담은 전화 010-3200-6355 로 하시면
친절하게 답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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