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이동식농막은 

대부분 출입구가 앞에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개해 드릴 농막은 출입구를 옆에 만들어

지붕을 길게 빼고 소형 데크를 만들어 놓아

우천시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신발을 편하게 벗어놓게하고 별도의

데크와 지붕을 설치하지 않아도 출입문을 

열자마자 하늘이 보이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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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농막 전면에는 환하게 트인

    창호가 있어 답답하지 않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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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농막의 출입구를 옆에 만들어 놓고

    지붕을 길게 빼놓아 우천시 데크에 앉아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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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크대를 설치하고 화장실 위 공간에

   다락을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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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은 시원스럽게 빼놓아 집이

    정감이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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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받이 루바를 설치하여 벽에 기대기

    편하게 하였습니다.

    어디 한군데 흠잡을 데 없는 완전한

    목조주택의 축소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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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락은 평상시 비품창고 역할을 하고

   손님이나 자녀가 찾아오면 하룻밤 묵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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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락으로 오르는 계단은 수납장역할을

    하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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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출입문을 나가면 곧바로 하늘이

   아니고 지붕이 있는 데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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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은 루바로 처리를 하였습니다.

    은은한 나무향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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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단 밑은 간단한 비품을 보관하기에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동식주택에 관한 문의는 ☎ 010-3200-6355 로 하시면 

     친절하게 상담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