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잘 짓는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집을 짓든

항상 집주인에게 환영을 받게 마련입니다.

소개해 드릴 이동식황토주택은 대부도옆

영흥도에 황토주택을 지어드렸더니 집주인이

집이 참 마음에 든다고 앞에 작은 황토방을

추가로 시공을 요청하여 지어 드렸습니다.

집을 잘 짓는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집을 짓든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깔끔하게 집다운 집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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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주인의 요청으로 설계를 하여 

   원하는 모양대로 아담하게 지은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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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보이는 황토주택도 당사에서

   시공한 황토주택입니다.

   뒤에 집과 세트로 어울리는 한쌍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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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보아도 마음에 드는 황토주택은

   당사만의 고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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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이 찾아오면 편하게 앉아 고기도 구워먹고

   여름철에는 과일도 깎아 먹을 수 있는 다용도의

   공간으로 시공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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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시가 많이 단열에 취약할 것 같지만

   이중문, 창호 페어유리에 벽두께도 150t

   로 시공하여 단열은 확실히 하고 아주

   환한 구조로 집주인이 100점 만점을 준

   이동식황토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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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원두막의 개념에 이런 황토식방갈로는

   시골집을 갖고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탐을

   내는 집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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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은 짐을 놓을 수 있는 천정다용도실이

   준비되어 있고 바닥은 떼굴떼굴 구르면서

   드러누워도 부담없는 마루 바닥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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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열이 잘되어 추운겨울이나 한여름

   뙤약볕에서도 옛날 원두막같이 낮잠

   한잠 자기에 안성맞춤인 소형 주택입

   니다. 또한 부부싸움을 하면 잠시 피해

   있다가 들어가기도 좋은 주택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집을 지어드리면 집주인의 신뢰를

   얻어 다시 찾게되는, 1회용으로 끝나지 않는

   마음의 주택을 지어드리고 있사오니 많은

   이용 있으시기 바랍니다.

   ☎ 010-3200-635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