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에 서울에서 낙향하여 자리 잡은 

자연인이 있어 소개를 드립니다.

향년 나이 65세, 환갑이 훨씬 넘은 분이 이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존에 컨테이너가 놓여

있었지만 불편한 점이 많아 리모델링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단열재를 이중으로 넣고 창호도

이중으로 하여 집으로서의 구실을 하게 하였

습니다.

↑ 산골 자연인 주택의 진입로 입니다.

↑ 위에서 보면 상당히 가파른 길입니다.

    이곳으로 소형차량은 통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식품과 물 등을 운반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 산 중턱에 있어 앞 전망은 매우 좋습니다.

↑ 허름하기 짝이 없어 리모델링 하기로 

    하였습니다.

↑ 내부도 단열이 안 되어 있어 집으로서의

    구실은 기대는 안하고 있었습니다.

↑ 내부 합판을 모두 걷어내야 합니다.

↑ 정선 자연인의 집 앞 통행로 입니다.

↑ 집옆 작은 비닐하우스 내부입니다.

    이곳에 먹을 만한 농작물을 길러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 리모델링을 완성한 정선자연인 이동식주택입니다.

↑ 이제 이곳에서 불편하지 않게 남은 여생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강원도 정선은 겨울에 추운지역 이기때문에

    단열을 빵빵하게 하였습니다.

    아마도 겨울에도 별도의 추가 난방장치가 

    없어도 내부에서는 더울것 입니다.

    자체 난방장치가 있습니다.

    이동식주택에 관한 모든사항은 

    ☎ 010-3200-6355 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