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길러놓은 딸 시집 보내듯이 잘 만들어 놓은 목조이동식농막이 나주로

떠났습니다. 서울사는 분이 주말농장을 운영하면서 현장에 가면

잠시 머무를 집이 필요해 현장에 설치하고 숙박을 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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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너무 더워 땀을 비오듯 흘리며 정리작업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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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노피지붕은 이동이 불가능 하므로 탈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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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크도 모두 탈거하고 지게차로 차량에 옮겨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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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곳으로 가기 때문에 수평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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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수평작업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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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평작업이 끝나고 지게차가 철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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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되었습니다. 튼튼한 줄로 포박을 하고 이제 출발하면 됩니다.


   이동식농막 목조주택의 값이 그다지 비싸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문의하시면 성의껏 만들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10-3200-6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