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에 설치하고 사용하는 이동식주택을 

사용하기 위하여 규정되어 있는 면적을 

초과하면 안되기 때문에 다락을 만들어

사용을 하고 있다. 다만 다락의 높이가 낮아

블편함을 해소하고저 분리되는 이층을 만들어

사용을 한다, 유사시에 분리하여 다른 곳에

놓아두었다가 필요시 다시 사용하는 이층 

분리형 이동식주택을 소개합니다.

↑ 앞 정면 벽은 세라믹형 단열판넬을

    시공 하였습니다.

↑ 실내 공간을 넓게 사용을 하기 위하여

    계단을 외부에 설치하였습니다.

↑ 이층은 데크를 설치하면서 분리되어질 수 있는

    이층방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 거실을 방으로 사용하는 개념으로 현관

    중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 일반 주택현관과 같이 led 등이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켜집니다. 꺼질때도 자동으로 꺼

    지죠...

↑ 화장실은 바닥, 벽 모두 타일이고 천정만 

    리빙보드 입니다. 

↑ 순간온수기입니다. 

    샤워시설의 필수요소 입니다.

↑ 등받이 루바에 벽지를 시공하여 깨끗한

    이미지의 주택입니다.

↑ 현관에서의 중문의 모습입니다.

    중문을 달아놓은 소형이동식주택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 고급 씽크대입니다. 

    거실 안에 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 씽크대와 세트로 수납장을 설치 하였습니다.

↑ 깨끗한 이미지의 주택입니다.

    이제 소형이동식주택도 고급화되어가고

    있습니다.

↑ 전원주택도 무조건 평수가 넓은 것 보다는

    실속있는 소형 평수의 이동식주택으로 

    소형 이동식전원주택에서 나머지 삶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소형이동식주택 문의 ☎ 010-3200-635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