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주택의 현지 설치 전과정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항상 좋은 주택을 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트럭에 주택을 운반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 지게차로 하차하기 어려워 기중기로

   주택을 내리기로 하였습니다.

↑ 주택을 내리기 전에 전면 테라스(일명 데크)

   를 하차합니다. 

↑ 이 모든 작업이 기중기가 왔을 때 작업을 해아 하기

   때문에 부지런히 하여야 합니다.

↑ 옥상에 올라가는 계단을 하차하고 있습니다.

↑ 데크를 내리는 동안 주택을 차량위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 한창 데크를 내리고 있습니다.

↑ 데크의 안착도 기중기가 왔을 때 모두

   처리하여야 합니다.

↑ 기중기로 이동식주택을 내리고 있습니다.

↑ 이동식주택에 지게차용 하차 홀과

   기중기용 고리를 모두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 바닥에는 모래를 부어 다져 놓은 후 도로 경계석을

   놓고 그위에 올려놓는 것이 정석입니다.

↑ 기중기로 이동식주택을 내리고 있습니다.

↑ 바닥에 도로 경계석을 놓고 안착을 시키고

   있습니다.

↑ 이동식주택을 바닥에 안착을 시키고 있습니다.

↑ 성의껏 만든 이동식주택이 현장에 도착하니

   또 만감이 교차합니다.

↑ 앞에 도로경계석이 나온 것은 데크를 설치하기

   위한 것입니다. 

↑ 집 앞에 데크를 놓고 안착을 시키고 있습니다.

↑ 이 모든 작업이 기중기가 왔을 때 이루어 져야 합니다.

↑ 아침에 안개자 자욱하여 바다가 안 보였는데

   안개가 걷히면서 바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 바다가 보이면서 시원한 시야가 들어옵니다.

↑ 경치가 좋은 곳에 이동식주택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 옥상 데크 난간대를 만들기 위하여 목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안개가 완전히 걷히니 시원한 시야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옥상작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 옥상과 데크작업이 병행하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 이공희이동식주택을 항상 좋은 주택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내부 벽은 전체를 루바로 처리하였습니다.

↑ 전면 다락과 화장실입니다.

↑ 다락 난방장치입니다.

↑ 다락은 성인 3~4명 잘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 무늬 난간대는 다락을 더욱 돋보이게 하여 줍니다.

↑ 씽크대와 동쪽 쪽문입니다.

↑ 바다의 경치는 언제보아도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 옥상 작업하면서 바라본 바다 경치입니다.

↑ 바닥 기반시설 작업이 지체되어 반나절 허비되어

   어두워지는데 작업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 나머지 작업은 한번 더 와서 마무리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 일단 하루 일의 정리가 끝나고 촬영한 내부의

   모습입니다.

↑ 씽크대 위 식기 건조대의 모습입니다.

↑ 씽크대의 모습입니다.

↑ 씽크대에 쿡탑이 설치된 완성된 모습입니다.

↑ 이동식주택의 전형적인 다락의 모습입니다.

↑ 화장실내의 순간온수기 입니다.

↑ 변기 세면대 입니다.

↑ 현관 중문을 출입구에 설치하였씁니다.

↑ 현관문과 중문이 이중문이 설치 되었습니다.

↑ 본인이 직접 옥상 난간대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 이동식주택 옥상에서 바라본 경치도 일품입니다.

↑ 한창 공사중인데 해가 지려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공사가 모두 끝나지 않아 주중 하루

   시간을 내어 공사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 하루 더 공사를 진행 하여 아래 데크는

   오일스텐공사를 진행 하기 직전 입니다.

↑ 완성이 된 주택의 모습입니다.

☞ 이동식주택에 관한 문의 사항은 ☎ 010-3200-6355 로

    전화하시면 친절하게 상담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